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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노폴리> 크랭크업
파격적 베드 씬으로 <모노폴리> 마지막 촬영
2006년 01월 25일 (수) 00:00:00 고영제 기자 newsvj@gmail.com
작년 9월 11일 크랭크 인한 영화 <모노폴리>가 지난 1월 20일 촬영을 마치며 장장 5개월 동안 진행된 대장정을 마감했다.

이 날은 극중 악마적 캐릭터로 등장하는 ‘존(김성수)’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랑하는 연인을 다른 남자에게 허락하는 다소 파격적인 장면으로, 팜므파탈 윤지민의 아찔한 베드 씬과, 이를 지켜보는 김성수의 의미심장한 눈빛연기가 마지막 촬영이 진행되는 촬영장을 뜨겁게 달구었다.

<모노폴리>의 마지막 촬영은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타워 32층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영화 속 ‘존(김성수)’의 연인인 ‘앨리(윤지민)’가 ‘존’이 아닌 다른 남자와 벌이는 아찔한 러브 씬과 이를 담담히 지켜보는 ‘존’의 알 수 없는 표정을 담는 장면이다.

그 내막은 ‘존’이 자신의 야욕을 위해 연인인 ‘앨리’와 그의 사업파트너인 ‘김회장’과의 사랑을 부추기는 것으로, ‘앨리’의 섹시함과 자신의 야심을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존’의 악마적 카리스마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이날 진행된 김성수, 윤지민의 파격적인 장면은 촬영장을 더욱 긴장되게 하며 뜨겁게 달구었다. 마지막 촬영을 진행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던 김성수는 ‘존’의 카리스마와 야심을 그만의 강렬한 눈빛으로 소화해 내 스탭들의 박수를 받으며 5개월여의 기나긴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이날 촬영을 끝으로 지난 해 9월부터 동고동락한 배우와 스탭들은 아쉬운 작별을 하게 되었다. 감독이며 배우에 이르기까지 영화에 대한 애착과 자신감이 남달랐던 터라 더욱 좋은 퀄리티를 위한 노력이 이어졌고 이에 장장 5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쏟았다. 연차로는 2005년에 이어 2006년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걸린 촬영으로, 그 기간만큼 아쉬움이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그렇지만 제작단계부터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던 만큼 영화에 모아지는 기대치가 크게 상승 중이다.

5개월의 제작기간을 마무리하고 2006년 전혀 새로운 스타일로 탄생될 영화<모노폴리>는 지난 1월 20일 크랭크업을 마치고 오는 3월 개봉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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