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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재명-조국 부부동반 불구속 연대인가?
조국혁신당 창당과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행동대장으로 나서
2024년 03월 06일 (수) 11:46:45 국제뉴스 gukjenews@hanmail.net
▲허은아 개혁신당 수석대변인./국제뉴스DB
▲허은아 개혁신당 수석대변인./국제뉴스DB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개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연대 선언에 대해 "부부동반 불구속 연대냐"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5일 "윤석열 정부 조기종식 명분을 내세웠지만 두 정치인의 정치적 목적은 각자 부부의 사법규제에 지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재판 중인 이재명 대표는 김혜경 여사를 보좌한 권향엽씨를 지역에 전략적으로 공천하며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대비하고 있고 조국 대표 또한 창당의 목적을 자신의 명예회복으로 명시하고 있다"며 "두 대표는 민심보다는 판사봉을 주시하며 정치를 전개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직격했다.

또 "국민의힘이라고 다르지 않다"며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연일 타당에 대한 독설을 쏟아내지만 정작 대장동 특검, 김건희 여사 특검, 채상병 특검 등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이야기는 일언반구 하고 있지 않다"고 힐난했다.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대한민국 정치권이 부부동반 불구속 연대로 총선을 치르고 있다"며 "언제까지 이재명-김혜경, 조국-정경심, 윤석열-김건희의 방탄 대결을 지켜봐야 하는가? 국민들은 이들 부부의 세계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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