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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열린-조국신당, 연합정치 공감대
조국 "사회민주주의, 혁신적 복지국가 등 지향하는 바 같다"
2024년 03월 06일 (수) 11:46:08 국제뉴스 gukjenews@hanmail.net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사회민주당, 열린민주당, 조국혁신당은 4월 총선 이후에도 연대, 연합정치 계속 이어간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당대표 취임 인사차 사회민주당을 방문해 "사회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친구 같은 정당"이라며 "지금은 당이 다르지만 사회민주주의, 혁신적 복지국가 등 지향하는 바가 같다"고 강조한 뒤 총선 이후에도 연대, 연합정치를 계속 이어가자고 밝혔다.

정호진 사회민주당 공동대표는 "22대 총선을 지나고 나서도 2027년 대선을 염두에 두면서 당연히 윤석열 정부에 대한 이번 총선에서 조기 종식에 대한 심판과 더불어서 이후에도 계속적인 연합 정치를 같이 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 힘을 함께 좀 모았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한창민 공동대표도 "22대 총선에 정말로 저희 광복 이후에 제대로 된 민생국회 개헌, 노무현 대통령과 노회찬 전 국회의원이 꿈꾸었던 그 나라로 향하는 길에서 좋은 동지와 벗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균 열린민주당 대표도 이날 함께 자리해 "국민을 중심에 놓고 서로 경쟁하고 국민들에게 호응받을 수 있도록 연대했으면 좋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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