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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인 감독들을 발굴하는 부산국제영화제
2023년 09월 13일 (수) 14:35:07 박훈영 기자 phy3623@ikoreanews.com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십 수년간 운영해온 영화제작 워크숍 프로그램인 아시아영화아카데미(AFA)의 아시아 신인 영화인 발굴 및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교육 목표를 계승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자 신규 영화 교육 프로그램인 BFA(BIFF Film Academy)를 신설하였다.

BFA는 한국 최초로 영화제가 직접 개설한 영화 학위 교육 프로그램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영화계 네트워크와 플랫폼을 교과 과정과 연계한 융합형 학위 교육 과정이며, 학사, 석사, 박사학위 교육 과정이 모두 구성되어 있다. 촬영, 사운드 등 기술 분야별 집중 교육, 국내·외 전문기관과 연계한 license 인증 과정, AFA 시스템을 도입한 제작 현장 인력 지원 등 다양한 교육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가 설립한 전문 서비스 회사를 통해 유학 생활 카운슬링, 1:1 멘토링 프로그램, 한국어 및 전공 과목 보충학습, 쾌적한 기숙사, 의료 및 법률자문 서비스 등 상당 부분을 지원한다. 졸업 시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제공하는 BFA 수료증, 동서대학교의 학위 졸업증, 국내·외 영화 전문기관이 발급하는 전공별 License 등 최대 3개의 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한편, BFA는 현재 내년 3월 첫 학기의 학생 모집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입학 신청서 제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 안내 및 온라인 지원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BFA 공식 홈페이지(bfa.bif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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