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8월5일 국회통과 국내 합법 탐정 시장이 열렸다.국제탐정  분야에서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중앙본부에서 주관하고.관리기관 국제탐정총연합회가 주체하는 민간조사1급(국제탐정) 이 남원에서 1월23일 (토) 오후 2시,도통동 동남원새마을금고 지하 사무실에서 실시 하였다.

국제탐정 총연합회는 공신연 내 단체로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형사사범기관 고유의 업무영역을 침해하지 않으며 정의로운 사회구현에 앞장서고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고자 설립한 단체이다.

또한 민간조사사1급(국제탐정) 관련 제도의 도입과 탐정법 발전에 관한연구 전문가 양성교육 및 학술 활동을 통한 발전을 지향하며 나아가 상호간의 교류와 권익 증진발전에 기여함을 하고 있다.

민간조사사1급(국제탐정) 자격취득시험은 자격기본법 제17조 의거.경찰청,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탐정관련 전문 자격증으로 연2회 실시되는 일반공개 시험으로 매회 시험 때마다 전.현직 군인.경찰관.국가정보원.일반공무원은 물론 퇴직을 앞둔 전문직 종사자와 일반직장인.학생 등 다양한 직군에서 다양하게 응시를 하고 있다.

이날 시험 감독관은 국제탐정총연합회 남원시지부장을 맡고 있는 이태곤 지부장이 감독관으로 실시하였다. 부감독관은 공신연 감사 지영화씨가 함께 하였다.

민간조사사1급(국제탐정) 시험과목은 민간조사학개론.범죄심리학.법학개론.민간조사관련법.민간조사실무 등 총 5과목으로 시행하며 합격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합격자는 실무기본교육을 이수하연 민간조사사1급(탐정)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탐정사 직업이 일본 등지에서는 이미 엄연한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앞으로 유망 직종 신 직업으로 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국제탐정총연합회는 경찰청의 탐정사 업이 민간자격 이행조건을 준수하고 주목받는 탐정업을 이끌어내고 경찰청 이행조건 공문을 숙지하도록  하는 한편 건전한 탐정사업을 육성 방안을 제시하고 선도할 방침이다.

국제탐정총연합회 관계자는 이날 " 탐정 자격시험이 내년부터 전국의 경찰서로 확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퇴직한 경찰들의 전문성을 살리는 "탐정사" 일자리 창출에 가능해질 것 " 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0년 8월5일 국회통과 국내 합법 탐정시장이 열렸다, 탐정사 업무는 미제사건조사.보험사기조사.의료사고.보험관련조사.교통사고조사.국토개발에 따른 토지수용조사.기업비리 및 진단조사.사이버범죄조사.실종 및 가출인조사.지적재산권조사.법원소송에 따른 민.형사사건 사실조사 증거자료수집 업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