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지방선거에 서울시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김월수 후보는 지역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훌륭한 일꾼이라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반응이다.

김월수 바른미래당 예비후보는 법무부 출입국에서 명예퇴직한 자로 국가행정업무에 정통하고, 현재는 외국인 비자업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양천구 신월동에서 자율방법대원으로 활동했고, 현재 마을계획단 단원으로 2016년부터 활동 중이다.

김 예비후보의 제안은 신월동이 항공기 소음피해지역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이렇다.

1. 지역주민들을 위한 보상과 극심한 지역은 청정산업단지 등으로 개발하여 일자리 창출까  지 병행해야한다.

2. 청소년과 지역주민들 누구나 다양한 정보를 이용하고 평생학습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활용할 공공도서관 건립 추진이다.

3. 신월동 지역의 교통체증의 문제와 경전철 추진 등을 통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공헌해야 하는 것이 지역 정치인의 숙제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법무부 출입국 재직시 국가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정보원장, 외교통상부장관, 국토해양부장관 상 등을 두루 수상한 경력이 있는 자로 탁월한 국가관과 책임감이 투철한 직원으로 인정받아 신월동에서 서울시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하면서 정책공약 이행 우수자와 함께 책임감있는 봉사자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자신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