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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맘, 워킹맘을 위한 안심육아 도와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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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워킹맘의 다른 이름은 ‘슈퍼맘’이다. 이유인즉슨 회사에서는 능력 있는 사원으로, 집에서는 남편 뒷바라지에,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까지 능숙하게 해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슈퍼맘도 할 수 없는 일이 하나 있는데, 바로 아이들의 안심육아다.
특히 최근에는 김길태 사건, 조두순 사건 등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늘어나면서 워킹맘들의 고민은 더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워킹맘들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안심육아 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해 환영을 받고 있다. 지니맘(대표 하봉수, www.geniemom.co.kr)은 영아들의 케어부터 초등학생의 숙제도우미까지 연령에 따라 질 높고 전문화된 지니맘이 돌봐주는 ‘안심육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니맘의 안심육아 서비스를 이용하면, 직장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 칼퇴근을 할 필요도,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아이들 걱정을 할 필요도 없다. 지니맘이 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직접 집으로 방문해 어린이집 마중부터 동화책 읽어주기 등 회원이 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지니맘은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와 유아교육기관 경력자들을 중심으로 양성한 전문 선생님으로 영유아교육에 필요한 응급처치, 건강관리, 영양관리, 놀이법 등 최고의 전문가에 의해 교육받은 선생님들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기존에는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것에 머물렀던 시터의 개념을 뛰어넘어, 보육뿐만 아니라 유아교육 전문가에 의한 다양한 교육활동까지 병행한다는 것이 특징 이다.
지니맘 하봉수 대표는 “이제는 베이비시터도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는 제 2의 엄마로 보육뿐 아니라 아이의 발달에 적합한 교육을 함께 제공할 수 있는 질 높은 서비스가 필요한 때”라며 “지니맘의 다양하고 안심할 수 있는 육아 서비스로 직장맘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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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rud422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