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신년을 맞아 견본주택에서 1.1~3일(주말3일)동아 새해맞이 무료운세와 떡국 떡 증정 단지앞 어린이 공원과 광교산등 쾌적한 주거 프리미엄에 계약금 정액제(1차 1천만원), 발코니확장 무상등 한화건설이 경기 용인시 상현동에서 ‘광교상현 꿈에그린’을 분양중이다. 현재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강남, 판교 접근성 강점
강남과 판교와의 접근성이 강점이다. 2016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을 물론 용인서울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연결예정이기 때문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30분 이내로 도착이 가능하다. 판교는 더욱 가까워진다. 용인~서울 고속도로(22.3km)도 경부고속도로와 연결 될예정으로 용인 상현에서 강남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특히 오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는 제2판교테크노벨리 역시 가깝다. 광교상현꿈에그린 입주도 2018년 2월 예정하고 있어 입주와 함께 판교테크노벨리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인근 아파트 가격 상승세
용인시 상현동 아파트값도 오름세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서다. 상현역(예정)인근의 ‘광교경남아너스빌’의 경우 지난 9월 5억7천만원에 거래됐다(전용84㎡) 1월과비교해 3000만원 가깝게 올랐다. 성복역(예정)인근의 ‘성동마을 강남빌리지’의 경우 올해2월 84㎡타입이 3억8800만원(12층)에 거래됐지만 올10월에는 4억4천(8층)에거래돼 6천만원 가까이 올랐다.
광교신도시 생활인프라 이용 용이
생활편의시설 역시 좋다. 특히 광교신도시 초입에 위치하다보니 용인에 살지만 광교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광교이마트는 물론 광교 롯데아울렛등 대형 쇼핑몰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원천호수, 신대호수 등의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수 있다.
남궁 수 영업본부장은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신분당선 개통 수혜 단지일 뿐만 아니라 광교신도시의 풍부한 인프라와 광교산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에 고객만족의 일환으로 발코니확장 무상까지 확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잔여세대 동호수 선착순 분양중이며, 이벤트행사 및 분양문의는 분양사업본부(031-830-3930 www.광교상현꿈에그린.kr)로 문의하거나 방문신청하면 된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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