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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QM, 음원 유통업체와 파트너쉽 체결로 국내 최초로 일반인 가수 데뷰 꿈 열어…뮤직비디오 촬영까지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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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가수가 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바로 기획사를 찾아가 오디션을 보는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가수 오디션을 통과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유명한 기획사일수록 그 벽은 높기만 하다.
가수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벽에 좌절하고, 그 꿈을 접거나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며, 음반을 낼 훗날을 기약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이 음반 출시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작사, 작곡, 편곡에서 음반녹음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서 한 장의 완성된 음반이 출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어려움으로 가수가 되고자 하는 꿈을 접을 필요가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블레스(BLESS)’, ‘마인드(M-IND)’ 등 많은 가수를 키우며, 준비하고 있는 공식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인 PQM에서 누구나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길을 열었기 때문이다.
SM에서 ‘HOT’의 홍보를 맡았으며, 지금은 PQM 본부장으로 오랜 기간 기획사를 이끌어온 신희용 본부장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원 유통업체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공식적인 가수로 데뷔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었다.
PQM(www.pqm.co.kr)은 음반 제작, 유통과 관련된 모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올인원(All in One)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현재 많은 음반제작사들은 단지 DEMO CD나 RM CD를 제작해 주는 것이 대부분이나, PQM은 국내 최초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작사 작곡에서 음반제작, 유통까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제작된 CD를 유통하거나, 벅스(Bugs), 멜론, 엠넷(Mnet) 등 음원다운로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음원 포털에서도 데뷔가 가능하며, 음원 다운 서비스까지 할 수 있다.
PQM 신희용 본부장은 “이런 특이한 비즈니스 모델의 대상은 가수 데뷔를 꿈꾸는 뮤지션, 음악과 관련된 카페나 동아리 및 사내 모임 회원, 과거에 가수의 꿈을 접은 사람, 독특하고 개성 있는 영업전략을 구상하는 사람,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결혼식 등 이벤트를 준비하는 사람, 그리고 자신만의 음반을 보유하고자 하는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 본부장은 “PQM은 뮤직비디오 촬영 및 제작까지 맡고 있어, 원하는 경우 뮤직비디오까지 촬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www.pqm.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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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rhill@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