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패션타운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패션 아울렛으로 유명한 ‘마리오 아울렛’(MARIO Outlet, 대표 홍성열, www.mario.co.kr)은 1년 365일 재고상품을 8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여 최근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마리오아울렛에서 3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3일간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커플들을 위해 달콤한 커플티 상품을 초특가 가격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FRJ , 지오다노 커플티셔츠를 각 5천원에 판매하고, GV2 커플청바지를 각 1만원에 판매. 이외에 폴햄, NII, 마루에서는 커플후드티, 커플남방을 1만9천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커플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센스있는 남성들의 여심을 사로잡기위한 선물 특가전도 마련된다. 특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인 러브캣, 닥스, 메트로시티 지갑이 5만원, 7만9천원, 8만9천원에 판매되고 에스콰이아 숙녀화는 5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여성의류 봄상품 기획전 행사가 3월17일까지 진행된다. 오즈세컨, 린이 7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에꼴드 빠리, 린, 베스띠벨리, 비키도 80%할인하여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허브화초를 2천원, 하트선인장을 9천9백원에 판매하여 화이트데이인 주말을 다양한 상품들이 선물로 판매될수 있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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