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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생계형 무등록사업자대출』시행 |
| 대출금액은 5백만원이내, 대출기간은 5년이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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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본부장 김용복)은 서민경제 안정을 통한 위기극복을 위하여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협약 체결하고, 최근 경기침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생계형 무등록사업자대출』을 2월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출대상 및 한도는 지역보증재단 생계형 무등록 사업자 특례보증서발급이 가능한자로 사업자등록이 있는 개인사업자는 5백만원이내,사업자등록증이 없는 무등록소상공인에게도 3백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2월16일 현재 대출금리는 연 6.33%,대출기간은 5년이내로 전남신용 보증재단 전액보증서대출로 지원되며, 본 대출상품은 빠른 대출지원을 위해 직접 농협이 보증서 발급에 따른 신청서류 접수,현장실사 등을 통해 지원하게 된다.
전남지역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자금지원은 농협중앙회 전사무소에 취급하며,기타문의사항은 농협중앙회 점포 및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하면 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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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7313@ikore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