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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아로마, 물 받침이 필요없는
‘액자형 화분’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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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발향제를 생산하는 디지아로마(대표 한종헌,
www.digiaroma.com)가 화분의 물 받침이 필요 없고, 물을 주는 시기와 양을 쉽고 간편하게 알 수
있는 액자형 화분(제품명: Charmingpl,차밍플)을 개발하여 출시했다.
기존 제품은 화분 밑에
배출구멍이 있어 물 받침을 사용하는 반면 차밍플은 배출구멍을 안으로 숨겼기 때문에 화분 밑이 깨끗하며, 일반
사진 크기(9X12) 정도에 씨앗,토양 등이 들어 있어 물만 넣어주면 식물의 성장과정을 관찰할 수 있고 분갈이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자연학습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리고 식물의 상태에 따라 저면관수(底面灌水)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꽃꽂이 등 다양한 용도로도 재활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액자용, 실내 인테리어, 기업 홍보용 뿐만 아니라 창가를 미니정원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하며, 현재 특허 출원중이다.
사진설명 : 씨앗(한련화),토양 등이 들어 있는
Charmingpl(차밍플)에 물을 넣어 주어 씨앗이 발아된 후 성장하여 꽃이 피게 된 것임.(약2개월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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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qw12@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