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규모 태양광발전 생산공장 준공...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에 기여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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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팔용동 소재 (주)KPE(대표 김재진, 이박일)에서는 5월 11일 연간 30MWP를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전지(solar cell) 생산공장을 김태호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하여 전 월드컵 축구감독 거스 히딩크와,
산업자원부 오일환 원전사업기획단장 등 국내·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태양전지란 21세기 대표적인 청정
신·재생에너지로 불리는 태양광 발전시설의 핵심소자로 태양광주택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에너지원중 가장 신뢰성과 경쟁력이 입증 된
분야로
(주)KPE에서 생산하는 태양전지는 산업자원부로부터 우수품질인증(EM)을 받은 기술집약형 회사로 최첨단 자동화
설비와다량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어 국내 기술축적은 물론, 정부의 주요정책사업인 태양광주택 10만호 보급사업과, 태양광발전 설비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활기를 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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