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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ICT 제품, CES서
2015년 01월 12일 (월) 12:31:33 김민선 기자 sss1fff@daum.net

대만 ICT 제품, CES서 주목

 

   
2015 인터내셔널 CES(International CES)
라스베이거스 대만 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가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iF)과 협력해 주관하는 영예의 컴퓨텍스(COMPUTEX) 디자인 혁신상(d&I 어워즈)이 인터내셔널CES(International CES)를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다시 찾았다. 라스베이거스는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TAIPEI)의 수상자 발표 이후 d&I 어워즈가 진행하고 있는 세계 투어 중 세 번째 방문지다. 전시되는 수상 제품에는 퀄컴(Qualcomm), 필립스(Philips), HTC가 출품한 디자인이 포함돼 있다.

TAITRA는 CES에서 이 밖에 ‘대만 들여다보기’(Taiwan in Focus)라는 타이틀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만의 ICT 산업과 다가오는 ‘2015 컴퓨텍스’(2015 COMPUTEX)를 홍보하기 위한 행사다. 행사 첫날 마련된 이 기자회견에서는 대만무역센터(Taiwan Trade Center) 로스앤젤레스 지국 모지스 옌(Moses Yen) 국장, 대만 경제문화사무소(Taipei Economic and Cultural Office) 경제국 제이미 첸(Jaime Chen) 국장이 발표를 가졌다. 또한 컴퓨텍스 전시업체 11곳과 ‘d&I 어워즈’ 수상자도 소개됐다. 기자회견에는 러시아, 독일, 이탈리아, 태국, 미국, 일본, 인도, 중국, 대만 취재진이 대거 몰렸다.

올해 ‘인터내셔널 CES’는 1월 6일 개막해 9일까지 이어졌다. 웨어러블, 스마트홈, 자동차, 사물 인터넷,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중 조명된 가운데 행사 관람객은 16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게리 샤피로(Gary Shapiro) 전미가전협회(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 약칭 CEA) 회장/최고경영자(CEO)는 올해 행사를 ‘전례 없는 행사’라 칭했다. CEA는 CES의 주관사다.

디터 제체(Dieter Zetsche) 다임러(Daimler AG) 이사회 의장/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Mercedes-Benz Cars)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은 일요일 프리쇼 기조 연설에 나섰다. 제체 회장은 자동 운전 개발을, 윤 사장은 사물인터넷으로 완벽히 연결된 세상에 대해 연설을 펼쳤다.

대만 ICT 기업들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이목을 집중시켰다. HTC는 주력 라인인 ‘HTC 디자이어’(HTC Desire)의 최신 제품은 ‘HTC디자이어826’을 내놓았다. ‘HTC 디자이어 826’은 전면 및 후면 카메라에 고유의 ‘울트라픽셀’(UltraPixel) 기술을 적용, 사용자가 어두운 조명에서도 셀카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에이수스(ASUS)도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북 치’(ASUS Transformer Book Chi), ‘젠폰 2’(ZenFone 2), ‘젠폰 줌’(ZenFone Zoom) 등 신제품 3종을 한꺼번에 출시했다. ‘젠폰 2’는 세계 최초로 4GB 램을 탑재한 제품으로 3월부터 미화 199 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탈부착 키보드를 채택한 초슬림 태블릿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북 ‘치(Chi)’는 울트라북 부문에서 ‘맥북 에어’(Macbook Air)의 아성에 도전하는 제품이다.

‘컴퓨텍스 d&i 어워즈’는 CES 이후 다음 목적지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로 향하게 된다. TAITRA는 어워즈 수상 제품의 세계 노출을 극대화해 더 많은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주요 ICT 박람회를 순회하는 세계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 어워즈는 매년 기술, 혁신, 디자인 부문의 응모가 전년 기록을 넘어서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015 컴퓨텍스 d&i 어워즈’ 신청 접수가 현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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