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은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인터넷, 휴대전화 등 다매체, 다채널의 시대에 살고
있다.
다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들의 양은 그 질적 우위를 취사선택하기에 우후죽순격으로 어려운
일이다.
디지털 시대에 수동적인 기사 발췌와 읽기만으로는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가 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
미디어와 언론에 대해 좀 더 적극적인 방랑자가 될 수 있도록 1인 방송뉴스 시대라는 언론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고
있는 인터넷신문 이슈아이의 쏜다TV(www.ssonda.tv)가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개인 블로그와 홈피들을
종합해 1인 방송시대라는 개념을 도입한 쏜다TV는 개개인이 직접 발벗고 나서서 언론에 대한 접근권(access right)를
연성화하여 누구나 손쉽게 리포터가 되어 다양한 방송뉴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의 미디어 개척자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방송기자가 될 수 있다는 개념으로 시작한 쏜다TV는 발로 뛰는 시민기자의 힘을 보여준 언론사
'오마이뉴스'에 강력한 라이벌로 등장한 셈이다.
각 언론사의 뉴스를 종합해 제공하는 포털사이트들의 경우,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눈에 띄고 있지만 제공되고 있는 동영상 대부분이 저작권에 저촉되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이 올리고 있는 동영상 자료는 각 상위권 포털 사이트마다 저작권에 대한 법적 책임을 자료를 올리는 네티즌들에게 전가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쏜다TV 이명훈 연예부 팀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뉴스 개념에서 시작한
시민기자의 영역이 이제는 방송뉴스 영역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며 "상업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개인 사용자들에게는 쏜다TV 연예뉴스 기사에
대한 내용을 자유롭게 방송하도록 저작권을 허가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 기사는 속보성과 일회성이라는 휘발성이 강한
연성 기사가 대부분이므로 1인 미디어 개인 방송이라는 개념을 확립하기에 수월한 접근 방법이 된다.
DMB 폰으로
업그레이드된 핸드폰의 발전과 와이브로(Wireless Broadband Internet),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만큼 소형 캠코더 동영상, 웹캠 등을 이용해 누구나 방송할 수 있는 1인 매체의 방송 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방송시설을 갖춘 상태에서 숙련된 방송인들이 뉴스를 전해야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통속적인 개념의 높은
장벽은 일반인들이 진입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현재 방송언론의 현실이다.
◈ '1인 방송뉴스'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방송 뉴스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그날의 소식을 정확하게 전할 수 있는 신뢰성있는 취재기사가
중요하다.
방송 기자의 경우, 직접 취재해 영상을 담아내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방송용 대본에 해당하는 기사 쓰기가 어려운
상황이 많다.
또한 각 방송사나 언론사에서 보도된 기사를 그대로 방송으로 내보낼 경우 기사 저작권에 대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럴 때에는 쏜다 TV(www.ssonda.tv)에 접속해 방송기자들이 취재한 기사를 중심으로 뉴스를 종합해
전달하는 앵커나 단신을 전하는 아나운서 혹은 리포터로 참여해 최신 연예가 소식을 숙지, 소리내어 연습한다.
이용자들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웹캠이나 소형 동영상 캠코더 혹은 동영상 기능이 지원되는 핸드폰으로 녹화를 시작해 간단한 편집 프로그램으로
자막을 삽입하는 등 인코딩 작업을 통해 편집을 마친 후 동영상 파일로 저장하면 된다.
이렇게 저장된 영상을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전달하거나 각 포털 사이트 등에 올릴 수 있지만 언론의 공식적인 방송뉴스가 아니라는 공신력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매체 공신력 획득을 얻기 위해서는 이용자가 쏜다TV 연예기사를 사용해 방송을 녹화한 후 쏜다TV에서
승인을 받으면 곧바로 공신력을 인정받은 연예방송 뉴스가 될 수 있다.
◈ 1인 방송뉴스 시대의 대표주자 손유경씨 네티즌
화제
1인 방송뉴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쏜다TV(www.ssonda.tv)를 통해 두번의 개인방송을 선보이며 리포터로
맹활약중인 손유경(24)씨.
그녀는 신개념에서 출발한 1인 연예방송 뉴스 '쏘니의 해피타임'을 통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차세대 유망주자라고 할 수 있다.
손유경씨는 현재 '쏘니의 해피타임' 방송을 시청한 연예기획사 등 일반
네티즌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후문.
12일 저녁 세번째 1인 방송촬영을 마친 후
‘삼겹살 마니아‘ 손유경씨는 순식간에 밥 한그릇과 삼겹살 2인분을 해치우며 "일주일 동안 삼겹살만 먹은 적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올해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인 그녀는 자신의 최대 매력으로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다리'를
꼽았다.
자타(?)가 공인하는 백만불짜리 다리에 자신있기 때문에 늘 미니스커트만 입는다는 손유경씨.
그렇지만
늘씬한 몸매와 환상적인 ’S라인‘을 자장하는 그녀의 최대 고민은 조금 큰 골반으로 인한 히프라인이라고 한다.
손유경씨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몸매와 함께 단신인 160cm의 키를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비밀은 바로 글래머 가슴"이라고 쑥쓰러워하기도 했는데,
활달한 성격의 O형 소유자인 손유경씨를 바라보는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공중파에서 활약하는 그녀의 모습을 기대하는 듯 하다.
사진설명 : 1인 방송뉴스 시대라는 언론의 새로운 장을 개척하고 있는 인터넷신문 이슈아이의
쏜다TV(www.ssonda.tv)
이슈아이닷컴 쏜다TV에 대하여 현대인은 텔레비전, 라디오, 신문, 인터넷,
휴대전화 등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각종 미디어와 영상의 다양한 매체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필수능력이기도 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려는 이들을 위해 [쏜다TV]는 재미있고 생생한 연예계의
뉴스를 전달하는 동시에 개개인이 [쏜다TV]의 정보를 이용해 연예계 리포터가 되어 인터넷 개인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DMB폰으로 업그레이드된 핸드폰의 발전으로 인해 앞으로의 시대는 누구나 손쉽게 언제 어디서든지 방송을
볼 수도 있습니다. 와이브로(Wireless Broadband Internet), 유비쿼터스(Ubiquitous)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만큼 개인이 핸드폰이나 소형 캠코더 동영상, 웹캠 등을 이용해 누구나 방송할 수 있는 1인 매체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쏜다TV]는 언론의 새바람을 여는 태풍의 눈이 되어 여러분 모두를 확실하게 지원해 드릴 것 입니다.
ki1014@hanmi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