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북지역 신용불량자 100여명, 민주노동당 방문 집단가입식 |
| 민주노동당 전북도당의 신용회복사업을 통해 찾아온 서민 100여명이 15일 11시 30분에 민주노동당 중앙당사를 방문하여 집단가입식을 진행하고 오후 2시에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과 |
|
|
|
|
| 전북지역 신용불량자 100여명, 민주노동당 방문 집단가입식
|
|
|
|
민주노동당 전북도당의 신용회복사업을 통해 찾아온 서민 100여명이 15일 11시
30분에 민주노동당 중앙당사를 방문하여 집단가입식을 진행하고 오후 2시에는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한국사회에서 카드빚에 시달려 가정이 파괴되는 현실은 이미 우리네 일상사가 되었다.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서민들의
민생문제 해결은 당연히 정부의 몫이다. 그러나 정부와 보수정치권은 말로만 민생을 외칠 뿐 늘 어려움에 처해있는 서민의 삶을
외면해왔다.
민주노동당은 일찍부터 경제민주화운동본부를 중심으로 민생사업에 뛰어들었다. 카드빚에 시달리는 서민들이
매일같이 민주노동당을 찾아오고 있으며, 그들은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삶을 변화시켜내고 있다.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진보정당
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데 나서고 있다.
집단가입식을 진행한 후 오후 2시에는 국회를 방문하여 단병호, 심상정 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주노동당의 민생정치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
|
|
|
|
|
|
|
|
|
|
csd52@ikore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