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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책은?
2006년 01월 09일 (월) 00:00:00 김소정 기자 psalms4011@nate.com

미국 월트디즈니의 동화책이 성경을 누르고 지난 1979년 이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책으로 드러났다.
최근 유네스코가 발표한 ‘번역인덱스(Index Translationum)’ 자료에 따르면, 지난 79년부터 유네스코 회원국에서 번역 발간된 책들을 조사한 결과 월트 디즈니 프로덕션에서 펴낸 책들이 778 3회나 번역돼 1위에 올랐다.

최다번역작가 2위는 영국 스릴러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5809회), 3위는 ‘15소년 표류기’등으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쥘 베른(37 56회), 4위 블라디미르 레닌(3481회), 5위는 영국의 인기 청소년 문학작가 에니드 블라이튼(3300회)이 차지했다.

이에 비해 신약성경은 2181회 외국어로 옮겨져 13위에 올랐고, 구·신약을 합친 성경은 1668회 번역돼 22위를 차지했다. 구약만 은 40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50위안에 든 작가로는 칼 마르크스 가 30위, 헤밍웨이 35위, 톨킨이 49위, 프란츠 카프카 50위 순이 다.

파이낸셜타임스지는 8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 50명 중 약 3분의 1이 영국 작갚라고 지적하면서, “이 는 ‘문학강국’으로서의 영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자 평했다. 또 ‘해리포터’ 시리즈의 조앤 롤링이 50위권에서 탈락 한 이유로, 약 4만편의 작품과 600여권의 책을 낸 블라이튼처럼 다작가가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많은 번역 책을 출간한 국가는 독일(21만827 7회)이며, 일본은 5위(9만194회) , 미국 13위(3만9580회), 한국 은 19위(2만1489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별로는 영어가 총 86만회로 1위를 차지해 2위인 프랑스(약 16만회)보다 무려 약 5 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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