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금 20:01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여성/문화
     
김수남 사진전
2006년 01월 09일 (월) 00:00:00 김소정 기자 psalms4011@nate.com

문화기획 사진전

사진속에 살아 숨쉬는 한국 전통 샤머니즘
 
 한국 전통의 굿,
 그 기나긴 이야기를 사진속에 담아. 


 새로운 사진 시장을 만들고자 10월6일 양평에 사진 갤러리 [瓦 WA]가 개관을 했다. 외벽에 기와를 쌓고 상공에서 본 모습이 한옥구조와 담아서 더 고풍스러운 이곳은 다큐멘터리 중심 갤러리이다. 현재25년 동안 전국을 다니며 굿을 사진으로 찍어온 작가 김수남을 초대하여 ‘한국의 굿’이라는 주제로 전시회[12월3일~2월 12일]를 열고 있다. 한국 샤머니즘과 전근대적 시골 여성 문화의 다양한 형상들을 넓은 대중의 의식속에 들어서게 했다는 평을 듣고 있는 김수남의 사진전은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전통 샤머니즘에 많은 시사점을 안겨준다.

   
▲ 황해도 내림굿, 서울 석관동, 1981.
일월성신을 모신 후 무아경에서 춤을 추는 새 만신.

 
   
▲ 제주도 무혼굿, 제주도 북제주군 고산리, 1981.
망자의 넋을 건지는 심방. 죽은 이가 생전에 입었던 옷 혹은 짚으로 초메장(시체 만드는 일)한 것을 등에 지고 바닷물 속으로 들어가 망자가 죽은 대서양을 향해 죽은이의 이름을 세 번(三魂) 부른다.
   
▲ 전라도 씻김굿, 전라남도 영광군 교촌리, 1982.
춤을 추고 축원해 가면서 일곱 고를 풀어 나간다. 고가 다 풀리면 식구들과 동네 사람들은 망자의 한이 풀렸다고 기뻐한다.
   
▲ 은산 별신굿, 충청남도 은산, 1982.
제물을 당집으로 운반한다. 한지 조각을 입에 무는 것은 부정한 것, 불결한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
   
▲ 제주도 신과세 당굿, 제주도 모슬포, 1986.
동굴에 마을 수호신을 모시고 있어서 동굴 속에서 새해 인사를 드리는 굿을 한다.
   
▲ 제주도 영등굿, 제주시, 1983.
마을 수호신인 본향신을 청하고 있다.
   
▲ 위도 띠배굿, 전북 위도. 1985.
선주들이 뱃기를 들고 마을 뒷산에 있는 당집에 굿을 하러 오르고 있다.
   
▲ 위도 띠배굿, 전북 위도. 1985.
띠배에 마을의 모든 액을 모두 실어 먼 바다로 띄어 보낸다.
갤러리 瓦 가는 법
차량이동시
올림픽대로-팔당대교-얀근대교-건너서 우회전 후 약 6kmㅡ- 힐 하우스 지나서 약 200m- 갤러리 瓦
올림픽대로-중부고속도로-경안 IC-천진암 방향에서 좌회전-바탕골 예술관 지나서 약 4km- 갤러리 瓦
강변북로-덕소-양평- 양근대료 거너서 우회전 후 약 6km-힐하우스 지나서 약 200m -갤러리 瓦

대중교통 이용시
동서울/상봉터미널-고속버스-양평터널

동서울 터미널-200-1번 -양평터미널
청량리역- 기차- 양평역

김소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