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지기 지환(권상우 분)과 달래(김하늘 분)의 아웅다웅, 티격태격 우정과 사랑이야기..를 담은 영화 <청춘만화>(제작: ㈜팝콘필름 / 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 / 감독: 이한)가 각종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석권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 87.7%(롯데시네마, 3/13일 기준)
더구나 이번에 <청춘만화>가 1위를 석궈한 설문조사들은 “ 올 봄, 스크린에서 가장 보고 싶은(코믹 멜로) 최강커플은?” ,”3월 기대작중 가장 기대되는 커플은?” 등으로 스크린에서 다시 한번 권상우 -김하늘 커플의 호흡을 기대하는 것으로 보여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것으로 유난히 커플영화가 많은 3월에 <청춘만화>가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시켰다. 뿐만 아니라 롯데시네마(http://www.lottecinema.co.kr)등에서 3월 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3월 가장 기대되는 영화’ 설문조사에서는 87.7%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후보에 오른 다른 작품들이 <청춘만화>와 비슷한 장르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멜로/코믹류의 영화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 할만하다.
'3월 가장 기대되는 커플 1위'- 48.5%( Daum, 3/13일 기준 )
특히나 포탈 사이트 중 가장 많은 회원수를 소유한 Daum(http://movie.daum.net) 에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 “3월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커플은?”이란 설문조사에서 현재까지 901명이 참여해 437명이 <청춘만화>의 권상우-김하늘 커플을 지지해 48.5%로 2위와 큰 격차를 벌이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누가 뭐래도 최강커플은 권상우랑 김하늘이죠! 찰떡궁합 기대합니다~”,” 예고편 보면 볼수록 웃음을 자아내는 영화 ``청춘만화`` 기대합니다.”라는 등 권상우-김하늘 커플의 최강 연기 호흡과 이미 공개된 예고편으로 본 편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한 댓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청춘만화>를 뒤이어 조재현-김지수 커플의 <로망스> 21%로 2위를 차지했으며, 지진희-문소리 커플의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19%로 3위를 차지했다.
권상우, 3월 개봉작 중 80%로의 지지를 받으며 가장 기대되는 배우 1위로 선정!
<청춘만화> 권상우에게 쏟아진 관심과 애정 또한 기대이상이다. 영화 전문 사이트 엔키노 (www.nkino.com)에서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3월 극장가, 연기가 가장 기대되는 남자배우는?”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고수중이다. 파격적인 바가지 머리의 액션배우 지망생 ‘지환’으로 완벽 변신한 권상우에 대한 기대감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총 814명의 참여자중 무려 656명으로 80.6%로의 지지를 받아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이는 <로망스>에서 처절한 전통 멜로를 선보일 최고의 연기파 배우 조재현 69명(8.5%)과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에서 완벽 연기변신을 선언한 지진희 56명(6.9%)등을 제친 결과로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청춘만화>는 성룡 같은 최고의 액션배우를 꿈꾸는 무모한 청춘 ‘지환’과 무대 공포증이 있지만 배우가 되고 싶은 철없는 청춘 ‘달러 의 13년 동안 티격태격 쌓아온 우정이 사랑이란 감정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담은 영화이다.
520만 관객을 동원한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주인공인 권상우-김하늘 커플의 화려한 컴백 작이기도 한 <청춘만화>는 눈물나게 재미있는 만화 같은 이야기로 3월 23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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