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주연의 사상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이 새롭게 탄생한 <MI3>로 5월 5일 드디어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
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에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6일 기간동안 진행된 “2006년 개봉할 속편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를 묻는 설문결과, 총 4,622명의 네티즌 중 30.9%인 1,429명의 표를 얻은 <MI3(수입/배급:UIP코리아, 감독:J.J. 에브람스, 주연:톰 크루즈,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가 <캐리비안의 해적2>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에 등극했다.
2006년은 <MI3>, <캐리비언의 해적2>, <수퍼맨 리턴즈>, <엑스맨3> 등 유난히 할리우드 대작들의 속편이 많이 개봉하는 시즌으로, 전편에서 느꼈던 짜릿한 재미와 흥분을 다시 선사할 대작들의 속편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하늘높이 치솟고 있다. 이 중에서도 ‘톰 크루즈’ 주연의 초특급 액션 대작 <MI3>는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신화적 존재로,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설문 결과는 <MI3>의 개봉을 기다리는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톰 크루즈’가 선보이는 현란한 액션과 화려한 비주얼로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시킨 <미션 임파서블>은 2006년 드디어 <MI3>로 새롭게 탄생했다. 제작비만도 무려 2,000억 원에 달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최고의 제작비를 자랑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이다. ‘톰 크루즈’가 연기하는 MIF(Mission Impossible Force)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가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선보이는 현란한 액션과 폭발적이고 세련된 비주얼은 전세계 관객들을 짜릿한 흥분으로 열광시킬 것이다.
2006년 속속들이 개봉하는 할리우드 대작의 퍼레이드에서 첫 신호탄을 날리며 가장 먼저 전세계 관객들과 만나는 <MI3>. ‘사상 최고 액션 블록버스터의 선전포고’는 5월 5일 전세계 관객들에게 동시에 선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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