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 무삭제 시사회
-후끈 달아오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세월의 흐름도 막을 수 없는 <원초적 본능>의 열광적인 반응!!
2006년 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최고의 기대작 <원초적 본능2>가 3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1편 <원초적 본능>의 18금 당당 무삭제 시사회’를 개최해 영화팬들을 후끈 달아 오르게 했다. 이미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 1편 무삭제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을 당시 네티즌의 폭발적인 참여로 이슈가 되었으며, 시사회 기간(3월6일~7일) 이틀 동안 당첨자들의 높은 참석률과 반응을 보여 식지 않은 <원초적 본능>의 열기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시사회로 92년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원초적 본능>은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원초적 본능> 무삭제판 시사회장을 찾은 관객들은 “어려서 몰래 봐야했던 영화를 극장에서 당당하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왠지 뜻깊고 떨린다.”, “섹시한 다리꼬기 장면이 너무 궁금하다!!”, “<원초적 본능>의 무삭제판을 보고나니 곧 개봉하는 <원초적 본능2>가 더 기대된다!.”등 영화에 대한 흥분된 마음을 그대로 전했다. 또, 속편에서 이어질 영화의 스토리와 샤론 스톤의 업그레이드 된 섹시미를 궁금해 한 한 관객은 “최고의 기대작...!! 분명 1편을 능가 하는 <원초적 본능2>가 나오겠죠?” 라는 말을 남기며 속편에 대한 기다림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원초적 본능>의 무삭제판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친 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원초적 본능2>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원초적 본능>의 무삭제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원초적 본능2>!
<원초적 본능2>에서 샤론 스톤은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원초적 본능에 관해 집필하는 소설가 ‘캐서린 트라멜’로 출연, 약혼자를 살인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정신과 의사 ‘마이클 글래스’(데이비드 모리시 분)와 만나게 되면서 다시 한번 ‘원초적 본능’을 둘러싼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다.
개봉 이전부터 전세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는 <원초적 본능2>는 2006년 3월 30일 전세계 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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