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최고의 할리우드 기대작 <원초적 본능2>가 도발적인 예고편을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편보다 강한 샤론 스톤의 유혹과 카리스마를 담은 온라인 예고편은 오프라인 극장 예고편과는 다른 영상으로 3월 30일 영화 개봉에 앞서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원초적 본능2> 아찔한 모습이 공개되다!
예고편 수위에 있어서도 우여 곡절(?)이 많았던 <원초적 본능2>는 영화를 손꼽아 기다리던 팬들에게 온라인 사이트 DAUM을 통해 도발적인 예고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전편인 <원초적 본능>의 명성만큼이나 기대가 큰 <원초적 본능2>는 최근 온라인으로만 공개한 예고편 또한 심상치 않아 네티즌들의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샤론 스톤의 매혹적인 모습에서부터 여성 2명과 남성 1명이 동시에 정사를 나누는 ‘쓰리썸’까지. 극장 예고편에서는 접할 수 없는 자극적인 유혹과 스릴로 세기적 팜므파탈 샤론 스톤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예고편은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샤론 스톤의 도발적인 유혹이 그려져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뒤흔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음산한 분위기로 시작해 죽어있는 시체의 모습으로 사건의 긴장감을 보여주는 <원초적 본능2>의 예고편은 <원초적 본능>에 이어 캐서린 트라멜(샤론 스톤 분)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위험한 그녀의 음모를 암시해 준다. 빠른 스토리와 자극적인 영상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은 <원초적 본능2>의 온라인 예고편은 ‘더 완벽한 음모. 더 치명적 유혹. 더 위험한 본능’으로 전편인 <원초적 본능>보다 업그레드 된 영상과 샤론 스톤의 카리스마로 다가 왔다.
기다렸던 그녀가 돌아왔다!!
<원초적 본능>하면 빼놓을 수 없는 샤론 스톤의 섹시 카리스마는 캐서린 트라멜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1편에서 채 보여주지 못했던 섹시미와 관능미를 통해 <원초적 본능2> 예고편의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전세계를 뒤흔들었던 <원초적 본능>의 샤론 스톤의 신드롬이 다시 한번 일어나게 될지 기대감에 사로잡혔던 영화팬들은 도발적인 온라인 예고편 공개를 통해 ‘역시 샤론 스톤!!’이라고 말할 정도. 특히, <원초적 본능>의 속편이기에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샤론 스톤의 섹시한 유혹과 매력 그리고, 충격적인 소재를 기대했던 네티즌들은 온라인 예고편을 접한 후 만족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위험한 액션 장면에서부터 높은 수위의 노출씬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샤론 스톤의 연기는 ‘혹시 대역이 아닐까’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그녀가 대역 없이 모든 장면을 소화해 내 다시 한번 그녀의 세기적 매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도발적인 예고편 공개로 팬들의 호기심을 한층 높인 <원초적 본능2>!
<원초적 본능2>에서 샤론 스톤은 전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원초적 본능에 관해 집필하는 소설가 ‘캐서린 트라멜’로 출연, 약혼자를 살인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정신과 의사 ‘마이클 글래스’(데이비드 모리시 분)와 만나게 되면서 다시 한번 ‘원초적 본능’을 둘러싼 위험한 게임을 시작한다.
개봉 이전부터 전세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는 <원초적 본능2>는 2006년 3월 30일 전세계 개봉을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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