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스피드 액션 <이니셜 D>는 원작 만화의 대성공으로 전세계 10억 인구가 감탄한 작품이다. 이에 <무간도>의 유위강 감독은 초고속 레이싱의 매력과 캐릭터들의 생생한 영화화를 위해 CG를 사용하지 않은 리얼리티를 중점으로 원작의 매력을 살리는 데에 주력했다. 결국 최고의 레이서들이 벌이는 초고속 스피드 대결 <이니셜 D>는 아시아 각국의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는 등 흥행에 성공하였고 특히 여성 관객들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레이싱의 매력과 터프한 남성미에 빠져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도전을 받으면 절대 물러서지 않는 강한 남성미! 여성 관객들은 점점 빠져든다!
<이니셜 D>는 천재적인 레이서들이 벌이는 초고속 배틀을 CG없이 직접 촬영해 리얼리티를 느낄 수 있는 무한 스피드 액션 영화이다. 때문에 초고속 스피드로 상대방 차와 레이싱하는 남자들의 강한 세계에 여성 관객들은 이전엔 경험해본 적 없는 생소함을 느끼며 동시에 남성미의 매력에 빠져들고 만다. 레이싱 도전을 받으면 절대 물러서지 않고 본능에 몸을 맡기며 질주하는 남자 레이서들의 세계를 동경하게 되는 것. 이는 여성 관객들의 관람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각국의 박스오피스 1위를 홍콩 중국을 비롯 아시아권을 모두 점령했다는 점에서 한 눈에 입증할 수 있다.
여성 관객 50% 이상 “최고의 레이서들이 펼치는 초고속 레이싱”을 <이니셜 D> 매력으로 뽑아…
여성 네티즌들은 개봉 한달 전부터 단체 관람까지 준비한다!
여성 네티즌들은 3월 9일 <이니셜 D> 개봉을 앞두고 많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17일 맥스무비 최초 시사회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여성 관객들은 ‘<이니셜 D>가 매력적인 이유’의 항목에서 절반 이상이 “최고의 레이서들이 펼치는 초고속 레이싱”을 뽑아 <이니셜 D>의 터프하고 도전적인 남성미에 반했음을 증명하였다. 또한 포털 싸이트의 주걸륜, ‘이니셜 D’ 팬까페에서는 여성 네티즌들이 개봉 한달 전부터 <이니셜 D> 단체 관람을 준비하고 있어 개봉 이후 꾸준한 흥행이 기대된다.
아시아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 주걸륜과 더불어 여문락, 진관희, 진소춘, 스즈키 안 등 아시아 초호화 캐스팅에 빛나는 무한 스피드 액션<이니셜D>. 중국, 홍콩, 싱가폴, 대만 등 중화권 및 아시아를 석권한 <이니셜D>는 2006년 3월 9일, 한국에서도 또 한번의 신화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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