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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익' 보여주는 모델 만들어 달라
노대통령, 장애인고용기업에 격려
2006년 02월 09일 (목) 00:00:00 박상민 기자 cydog@naver.com

노무현 대통령은 6일 CJ텔레닉스, 롯데쇼핑, 현대오일뱅크, 초정노인병원, ㈜진호 등 5개 장애인 고용 모범기업에 격려서신을 보내 “어려운 여건에서도 더불어 사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계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의를 표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아울러 더 많은 기업들이 더 많은 장애인을 고용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편지를 쓴다”면서 “공기업과 민간부문에서도 장애인고용 의무비율을 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으나 아직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무엇보다 고용효과가 큰 민간부문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기업에도 이익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모델을 많이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장애인을 고용하는 기업에 대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공공기관 평가에서 장애인 고용실적을 더욱 비중 있게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격려서신 발송은 노 대통령이 지난 1월 23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공기업의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민간기업의 모범사례를 듣고 장애인 채용 문화의 확산을 위해 추진한 것.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장애인에게 보다 적합한 직종 개발이나 재택근무 등의 근무방법 선택, 근무환경 개선, 직장 적응 및 복리후생 등 장애인 채용 시 우대조치를 실시하는 등 장애인고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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