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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로 즐기는 '세계문화여행'
문화재, 명화 등 걸작품 한자리에
2006년 02월 09일 (목) 00:00:00 박상민 기자 cydog@naver.com

퍼즐로 만들어진 세계 각국의 대표 유물과 건축물을 둘러보고, 전시와 체험을 통해 퍼즐의 모든 것을 경험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끈다.

오는 11일부터 내달 8일까지 63빌딩 별관 1층 특별전시관에서 개최될 '퍼즐로 떠나는 세계여행'이 그것으로 각 나라의 유물과 건축물의 실제 모습을 축소해 1천여 조각의 정교한 퍼즐로 짜맞춘 3D 입체퍼즐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라자’를 비롯한 세계 명화(名畵), 유명 영화 포스터 등 총 2백여점의 퍼즐작품이 한 자리에서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유럽존, 아메리카존, 오세아니아존 등 각 대륙별로 퍼즐작품을 분류, 각 나라의 대표 빌딩을 한 자리에 모아 놓은 빌딩존과 세계의 퍼즐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명화존 그리고 다양한 퍼즐을 직접 체험하고 맞춰볼 수 있는 퍼즐체험존 등으로 구성돼 마치 퍼즐 속 세계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이다.

이중 <유럽존>에는 프랑스의 에펠탑을 비롯해 노트르담 대성당과 개선문,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 영국 런던의 빅벤 유명 건축물들이 실물을 옮겨놓은 듯한 실제 모습 그대로 전시된다. 또 <아메리카 존>에는 미국의 정신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과 고층빌딩이 숲을 이룬 뉴욕 맨허튼의 모습을 축소해 만든 맨허튼 시가지, 엘비스 프레스리의 저택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더욱 유럽존에서 전시되는 영국의 '그랜드파더시계'는 높이가1m80cm, 폭이 48cm로 세계 최대 크기의 입체퍼즐이 선보인다.

한편 이번 특별전에는 나라를 상징하는 건축물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고층빌딩이 <빌딩존>에서 함께 전시되는데 미국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비롯해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타워, 캐나다의 CN타워, 아랍에미레이트의 버즈 알아랍 호텔, 타이페이의 101타워 등 다양한 고층빌딩을 특수조명 효과를 통해 화려한 빌딩야경을 선사한다.

아울러 평면퍼즐을 통해 세계 유명 화가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여기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 피카소의 '게르니카'와 반 고호의 대표작 '해바라기' 등이 퍼즐로 만들어져 방문객을 맞는다.

이외에도 전시회에는 두뇌개발과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구슬퍼즐과 19세기 말 독일의 수학자가 개발해 당대 왕족과 귀족들이 즐겼다는 악마퍼즐(칠교퍼즐과 유사), 6종의 난이도가 다른 캐스트퍼즐도 각각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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