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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의원 기자 간담회
2006년 01월 04일 (수) 00:00:00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지난 1월 3일 부산지역 기자간담회에서 김근태 의원은 "신년초에 부산시민들께 인사드린다. 새해에는 지표경기뿐 아니라 체감경기도 잘 풀려서 중산층과 서민들이 이제 경제가 잘 풀리는구나 이렇게 체감할 수 있는 200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시작했다.

김의원은 지난 12월 30일 아침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제일 중요한 것도 동반성장을 통해 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강력하게 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문턱에 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확고하게 선진국으로 발돋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김대표는  "중산층과 서민들이 지표경기는 조금씩 나아진다고 얘기하는데 살림살이는 그에 못 미치는 것 같다.  그 이유에 대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절망했고  대통령께 장관의 힘만으로는 안된다,  대통령께서 전면에 서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수출기업과 내수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자영업이 함께 발전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최종 국정운영자로서 문제의식을 갖고 나서주십사 부탁드렸다.  그래야 양극화가 해소되고 완화되어서 서민들이 보다 나은 2006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간곡하고도 강력하게 말씀드렸다. 대통령께서 당신도 그런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그렇게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고 전했다.

올해 대체로 지표경기는 5% 성장이 예측된다고 많은 민관 연구소들이 예상하고 있다. 고마운 일이고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체감경기가 개선되지 않으면 그것은 당신들만의 지표경기라는 야유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대통령이 직접 관심을 가져달라고는 말을 남겼다. 
 
김대표는  "부산시의회에서 처리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걱정하고 내려왔다. 올해가 지자체 본격 시행 10년째이다. 그런데 지역주의가 아직도 극복되지 못한 것이 선거의 영역, 정치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이론적으로, 주장에 있어서는 모든 국민들이 지역주의 안된다고 분명히 하고 있는데 불행히도 정치의 영역에서는 아직 그렇지 못하다.  그래서 첫 출발로서 지자체 선거에서는 다양한 정파와 정당이 진출하고 의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선거구제를 고려하고 법제화했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하고 법정신고 위배되는 게리맨더링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남겼다.

 부산은 87년 유월항쟁에서 6월 18일 부산시만이 정한 최루탄 추방의 날이었다. 그 정신이 실현된 것 중의 하나가 지방자치제라며 부산시민들의 감시와 지킴으로서 부산시의외가 일방정파에 의해 지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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