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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신년인사회
2006년 01월 04일 (수) 00:00:00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박근혜 대표최고위원의 중앙위원회 신년 인사회 참석 주요내용을 구상찬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박근혜 대표최고위원은 1월 4일(수) 중앙위원회 신년 인사회에 참석 인사말을통해 “중앙위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건승을 기원 한다. 올 한해 뒤돌아보면 힘든 일을 많이 겪었다. "

 

또한 박대표는 "올해는 우리 당에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다. 사학법 문제는 사학법 문제만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며 나라를 지키기 위한 투쟁이다. 이 정권은 체제에 반한 일을 많이 했다. 그러나 그래도 원내에서 대화가 가능했다. "고 말했다.

그리고  사학법에 대해서는 "모든 과정을 무시하고 우리 의원들을 밀쳐내고 문을 잠그는 등 폭력적으로 그리고 강제로 날치기 처리했다.

이것으로 여야 간의 대화는 불가능 해졌다. 앞으로 모든 것을 힘과 폭력으로 그리고 여당이 일방적으로 처리하겠다는 뜻이다.

모든 민생법안을 제쳐두고 무리수까지 두며 의도적이고 계획적으로 날치기 처리 한 것이다. "고 전했다.

 

박대표는"우리가 투쟁을 그만두고 국회로 들어가면 그것을 계기로 국가보안법까지 날치기 처리할 것이다.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이 같은 장외투쟁을 할 수 밖에 없다.

국가수호를 근간으로 하는 한나라당은 이 모든 것을 국민들께 자세히 알리고 국민들의 힘으로 막아야 한다.

 이번 개각만 보더라도 이 정권이 앞으로 어떻게 이 나라를 이끌어 나갈지를 보여주고 또 예측할 수 있다.

 

이번 개각도 사학법 날치기 처리의 연장선상이라고 보인다. 우리가 하고 있는 이 사학법 투쟁은 우리가 아니라도 누군가는 꼭 해야 할 일이다.

 한나라당의 역할이 그래서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역사와 민족 앞에 그리고 우리들의 후손 앞에 떳떳한 당이 되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야 될 일이다.

 중앙위원회 여러분의 건투와 건승을 기원 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표최고위원의 중앙위원회 신년 인사회에는 김영선 최고위원, 박희태 국회부의장, 최연희 사무총장, 정병국 홍보기획본부장, 이상득, 김덕룡, 김문수, 박진, 전재희, 진영 의원, 이계진 대변인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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