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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5000권 물에 약해,
2006년 01월 26일 (목) 00:00:00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새 5000원권 지폐가 물에 젖으면 위조 방지용 홀로그램이 벗겨지면서 잉크가 번지는 등 수분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따라 한국은행은 "위조방지용 홀로그램의 특성상 물과 알칼리 성분에 약해 물에 담그면 지워질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위폐감별 전문가인 서태석 외환은행 금융기관 영업실 부장은 "홀로그램이 지워져도 다른 위조 방지 장치들이 많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새 지폐의 홀로그램이 훼손돼 교환 요청이 들어오면 진위를 확인한 뒤 바꿔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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