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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개 도시에서 한국최초 흡혈귀 영화제 개최
<흡혈형사 나도열>, 흡혈영웅들과의 올나잇 영화감상
2006년 01월 26일 (목) 00:00:00 고영제 기자 newsvj@gmail.com
2006년 2월, 극장가에 코믹 돌풍을 일으킬 김수로 주연의 한국 최초 흡혈귀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이 전 세계의 흡혈 영웅들과 함께하는 흡혈귀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 최초의 흡혈귀 영화 <흡혈형사 나도열>의 개봉을 기념하여 전세계의 흡혈 영웅들이 한국을 방문한다는 컨셉으로 기획된 것으로, <흡혈형사 나도열>과 함께 한국 관객들의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는 흡혈귀 영화 <반헬싱>, <언더월드>, <블레이드3> 중 한편을 밤을 지새우며 감상 할 수 있다.

<흡혈형사 나도열>의 개봉 전 시사회를 겸하여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국내 흡혈귀 영화 팬들의 열띤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흡혈형사 나도열>이 총 3편의 시리즈물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올해의 호응도에 따라 차후 2편과 3편의 제작 시, 연례 이벤트로 발전 할 가능성도 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도시에 걸쳐 벌어지는 흡혈귀 영화제는 각 지역마다 다른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흡혈형사 나도열>과 함께 <반헬싱>, <언더월드>, <블레이드3> 중 한편의 영화를 묶어 흡혈귀 영화 팬들에게 잠 못 이루는 밤을 선사한다.

2월 3일, 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흡혈귀 영화제는 현재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영화 채널(http://movie.naver.com/movie/preview/preview.nhn?preview_id=467)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택 받은 흡혈귀 영화 팬들만이 영화제에 참가 할 수 있다.

2월 9일에 개봉하는 <흡혈형사 나도열>에 뒤이어 2월 말에 흡혈귀 여전사 케이트 베킨세일과 늑대인간들의 대결을 그린 <언더월드2>가 개봉예정이다. 이에 따라 2월은 흡혈귀 영화 팬들에게는 흥미진진한 한 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흡혈형사 나도열>은 흥분하면 괴력의 흡혈귀로 변신하는 형사 나도열의 변화무쌍한 활약상을 그린 코미디 영화로 현재 후반작업이 한창이며, 2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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