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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월> 긴박감 넘치는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
2006년 01월 25일 (수) 00:00:00 고영제 기자 newsvj@gmail.com
   
해리슨 포드, 폴 베타니 주연의 액션 스릴러 <파이어월>의 포스터와 예고편이 25일 공개되었다.

<파이어월>은 최강의 해킹방지시스템을 구축한 최고의 금융보안 전문가 잭(해리슨 포드)과 지능범죄집단의 리더 빌(폴 베타니)이 1억불을 걸고 고도의 두뇌 플레이를 펼치는 액션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현대적인 감각의 푸른색 톤이 돋보인다. 전체를 가르는 간결한 사선이 모든 것이 컴퓨터 정보망으로 이루어진 도시의 삭막함을 잘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 ‘난공불락의 방어벽 1억불을 건 죽음의 대결’, ‘심장이 터질 것 같은 숨막히는 액션이 온다’라는 카피가 액션의 분위기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최고의 금융보안 전문가와 은행의 방화벽을 뚫으려는 해커의 금융전쟁을 박진감 넘치는 화면으로 전개해 영화 속에서 숨막히도록 통쾌한 액션이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컴퓨터 프로그램 속에서 펼쳐지는 1과 0의 두뇌 플레이의 코드 풀이, 누군가 감시하는 듯한 독특한 화면 등이 기존 액션영화에서는 느끼지 못한 신선함과 함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자극한다. 여기에 심장박동을 자극하는 배경음악이 긴박감을 고조시킨다.

영웅의 이미지와 함께 인간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배우 해리슨 포드가 최고의 보안 전문가를 연기해 나이를 잊은 역동적인 액션연기로 다시금 영웅상으로 떠오른다. 또한 <윔블던><마스터 앤드 커맨더><뷰티플 마인드> 등에 출연한 영국의 떠오르는 스타 폴 베타니가 지능범죄집단의 리더를 맡아 새로운 악역 캐릭터를 창조해냈다.

드라마 <밴드 오브 브라더스>와 영화 <윔블던><리차드 3세><컴퓨터 도둑><이중 침입> 등을 연출해온 리차드 론크레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현실감 있는 신선한 소재, 역동적인 액션이 돋보일 2006년을 여는 액션 스릴러 <파이어월>은 오는 2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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