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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2>저력을 확인, 최초 시시회 반응
2006년 01월 25일 (수) 00:00:00 고영제 기자 newsvj@gmail.com
헐리웃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을 찾아갔던 영화 <쏘우2>의 최초 시사회가 온라인 포탈 사이트 다음(www.daum.net)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7일 중앙시네마 극장에서 진행되었다.

전 세계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스릴러의 속편으로 전편의 흥행을 넘어선 <쏘우2>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사회장안을 꽉 채운 네티즌들의 열기로 확인할 수 있었다. <쏘우>를 본 관객은 전편에서의 반전을 뒤엎을 그 무언가를 기대하며, 전편을 보지 못한 관객들은 스릴러로서 가지는 두뇌 게임과 충격적인 반전을 기대하며 영화의 시작을 기다렸다. 드디어 깜빡이는 백열전구 아래 절규하는 한 남자와 음산한 직쏘의 음성으로 게임은 시작되었고 관객들은 숨을 죽이며 영화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진행 된 설문 결과, “전편보다 훨씬 놀라운 반전이다”, “긴장과 스릴이 장난이 아니다”, “스토리가 짜임새가 있다”, “반전에 대해선 절대 침묵해야 한다” 등의 평과 함께 전체 관람객의 약 85%가 전편을 능가한 상상력과 짜임새 있는 구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아직 기획 단계인 3편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또한 <쏘우2>를 주위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겠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9%가 그렇다라고 대답해 입소문과 기대감으로 미국 개봉 당시 전편 대비 2배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쏘우2>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마지막을 비롯하여 8명의 희생자들이 벌이는 사투, 충격적인 오프닝 등을 인상 깊은 장면으로 꼽은 동시에 영화 내내 무표정한 얼굴로 게임을 즐기는 직쏘가 인상적이었다는 의견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과 보는 이의 심장까지 멎게 만드는 충격적인 영상과 이야기로 관객들의 기대를 200% 만족시킬 퍼펙트 스릴러 <쏘우2>는 오는 2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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