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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지(鴻基)그룹, 빠른 성장과 혁신적인 기술력 주목
- 전통 건축 판재와 식품 포장 재료 분야 선두 주자로 우뚝서
2024년 05월 02일 (목) 14:11:50 김만수 기자 daehan-ms@hanmail.net
   
▲ 린칭시 훙지그룹. 사진제공=산동망

2005년 설립된 린칭시 훙지그룹은 공업 제조와 건설, 부동산 개발 등을 통합한 그룹기업으로서 22만6천 평방미터 이상의 회사 면적에 3,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린칭의 대표기업중 하나다.

짧은 기간 만에 식품 포장재료 분야로 성공적인 진출을 이룬 훙지그룹은 빠른 성장과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훙지그룹은 설립부터 지금까지 줄곧 아연도금강판, 컬러도금강판 제품의 생산, 판매 등 업무분야에 힘쓰고 있다.

국내 식품, 음료, 가전제품, 의약, 화학공업 등 업종의 급속한 발전으로 전기도금 주석 제품의 수요량이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또 주석 도금 제품은 고효율 절재 에너지 절약 제품에 속하며, 기술함량이 높고 시장잠재력이 크며 가공원가가 낮은 등 특징을 가지고 있어 경제적인 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 린칭시 훙지그룹. 사진제공=산동망

회사는 현재 8개의 생산라인을 운영하며, 연간 60만 톤의 각종 판재를 가공 생산한다. 주요 제품은 냉연박판, 알루미늄아연규소강판, 컬러강판 등이며, 제품은 산둥, 허난, 허베이 등 십여 개 성에 판매되고 남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3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수출되고 있다.

훙지(鴻基)그룹 부회장 두커웨이(杜科偉)는 "착공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1년밖에 걸리지 않아 전통적인 건축 판재에서 식품급 포장재료 분야로 전환을 이루었다" 면서 “앞으로 훙지그룹은 포장재료 분야를 계속 개발하고 완전한 포장재료 산업 체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개발로 브랜드 영향력과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탐방에 참석한 기자는 “금속재료 생산 기업으로 엄청난 기술력이 느껴지며, 한국의 삼성과 포스코 등 대기업들과도 기술 제휴 등을 하고 있어 신뢰가 가고 세계적으로 커 나갈 기업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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