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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5당 당선인들, 반노동 기조 대전환 촉구
장시간 노동체제 극복·공짜노동 근절·노란봉투법 재추진 등 제시
2024년 05월 01일 (수) 10:51:45 국제뉴스 gukjenews@hanmail.net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제22대 야당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134주년 노동절 기념 윤석열 정부 노동정책 기조 전환 촉구 및 노동의제 제기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제22대 야당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134주년 노동절 기념 윤석열 정부 노동정책 기조 전환 촉구 및 노동의제 제기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진보당, 새진보연합 등 야5당 149명 당선인들은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윤석열 정부 반노동 기조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당선인들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 장시간 노동 조장△ 노조법 2·3조 거부권 행사 등 반노동 정책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윤석열 정권이 민심을 경청한다면 주 69시간제·중대재해법 무력화·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등 '노동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해온 반노동 정책을 폐기해야 마땅하다고 선언하고 22대 국회에서 장시간 노동체제 극복, 공짜노동·누치야근 ·직장내괴롭힘 근절, 노란봉투법 재추진, 근로기준법 5인미만 사업장 확대 등 다양한 노동의제를 적극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들 당선인들은 노돌절 노동자 대회에 참석해 국정기조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한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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