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금 21:09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정치
     
국회,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찬성 149표 반대 136표 기권 6표 무효?4표
2023년 09월 21일 (목) 16:53:57 국제뉴스 gukjenews@hanmail.net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요청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요청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국회는 21일 오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찬성 149표 반대 136표 기권 6표 무효 4표로 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 상정된 이재명 대표에 대한 두 번째 체포동의안이 다수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민주당과 야당이 반대했지만 결국 의결됐다.

어제 이명재 대표는 체포동의안 가결은 정치검찰의 공작수사에 날개를 달아줄 것이라고 민주당 결집력을 높였지만 역부족였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요청 이유를 설명하는 동안 민주당의 강력한 저항에도 끝까지 체포동으안 요청 이유를 국민들께 설명했다.

한동훈 장관이 체포동의안 요청 이유를 설명하는 동안 민주당 의원들은 강력하게 항의가 이어지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민들께서 지켜보고 있다.의원들은 경청할 의무가 있다"고 강력하게 저지하고 나섰다.

한동훈 장관은 "대장동, 위례, 백현동 특혜 의혹까지 이재명 의원이 8년 간 성남시장시절의 잇따라 발생한 대형개발비리 사건으로 자신의 측근들이나 유착된 민간업자들에게 특혜를 제공하고 천문학적 이익을 주는 범행의 방식이 대동소이하고 최대 수혜자는 이재명 의원이다"고 말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누구 한명을 구제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는 것도 아니라면서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침식시키려는 검찰독재 주의에 대해서 국회에서 경종을 울리자며 윤석열 검찰은 법치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법치를 파괴하고 있고 있다"며 체포동의안 부결을 강력히 호소했다.


구영회 기자 asianews24@gmail.com

<국제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