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romosomes of living organisms usually have two chromosomes of the same
shape and size.
생물체들의 염색체는 모양과 크기가 같은 염색체가 보통 2개씩 존재한다.
This is because they received one from each parent.
이는 어버이로부터 각각 하나씩 받았기 때문이다.
These two chromosomes are called "homologous chromosomes."
이러한 2개의 염색체를 ‘상동 염색체’라고 한다.
Therefore, in general, the number of chromosomes in an organism is an even number.
따라서 일반적으로 생물의 염색체 수는 짝수이다.
Dogs and chickens have the same number of chromosomes, but they are different species.
개와 닭은 염색체 수는 78개로 같지만 서로 다른 종이다.
There are many creatures with a higher number of chromosomes than humans.
사람보다 더 많은 염색체 수를 가진 생물들이 많다.
From this, it can be seen that the intelligence of the species and the number
of chromosomes are irrelevant.
이것으로 미루어보아 종의 지능과 염색체 수는 무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Organisms of the same species except for mutations have the same number
of chromosomes.
돌연변이를 제외한 같은 종의 생물은 동일한 수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
Like humans and cows, even if the number of chromosomes is the same, if the shape
and size of the chromosomes are different, they are different species.
사람과 소와 같이 염색체 수가 같아도 염색체의 모양과 크기가 다르면 서로 다른 생물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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