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3.31 화 19:00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전남/광주
     
전남도, 노인 기초연금 인상 확대
단독가구 월 최대 30만 원, 선정기준액도 상향
2020년 02월 17일 (월) 21:08:36 정잔남 기자 jcrso@hamail.net

전라남도는 지난 1월 기초연금법 개정으로 노인연금 혜택이 확대돼 지난해 보다 13.7% 늘어난 모두 1조 1천 26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 노인 기초연금을 인상하고 대상도 크게 확대했다.

기초연금은 단독가구 기준 하위소득 ▲40% 미만 시 월 최대 30만 원(부부가구 48만 원) ▲40~70% 시 최대 25만원(부부가구 40만 원)을 지급한다.

선정기준액은 소득하위 70%의 ▲단독가구 기준이 11만 원(137만 원→148만 원) ▲부부가구 기준이 17만 6천 원(219만 2천원→236만 8천원)으로 상향돼 기초연금 수급대상자가 지난해 보다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거주지 해당 읍면동사무소, 국민연금공단지사에 방문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1개월 전부터 신청 할 수 있고, 기준을 초과해 제외탈락된 경우도 소득재산 변동 시 재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이번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확대가 노년기 소득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리도록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 어르신들의 기초연금 수혜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81.2%로 전국 평균 66.3%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이는 도가 수혜대상자를 꾸준히 발굴해 지원한 결과로 분석됐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080-9093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TEL. 010-3795-3998 | 웹하드: korealife/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