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파워브랜드
2.17 월 22:53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전남/광주
     
광주시. 세계인권선언 71주년 기념 행사 개최
인권작품 전시·인권영화 상영 등 다양, 9일 5·18기념문화센터서 기념식
2019년 12월 06일 (금) 19:00:54 정찬남 기자 jcrso@hanmail.net
   
 
  ▲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  
 

광주광역시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을 맞아 지난 11월28일부터 12월13일까지 기념주간을 운영하며 인권정책 토론회, 기념식, 인권작품 수상작 전시, 인권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5일에는‘광주인권기구와 인권운동 방향’을 주제로 인권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지난 11월29일‘여성, 청소년 관련 광주시 인권정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다.

9일 오후 3시에는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과 공동으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5월 유가족으로 구성된 광주트라우마센터‘소나무합창단’공연과 극단 신명의 5·18기념극인‘언젠가, 봄날엔’의 일부 공연을 시작으로‘영상으로 보는 올해의 인권현장’과 인권·평화를 노래하는 강허달림,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영상으로 보는 올해의 인권현장’은 영상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장애등급제 폐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제정 등 올해 인권 관련 이슈를 공감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념식장 앞에서는 창작글, 그래픽 등 올해 인권작품 수상작 19점을 포함해 역대 수상작을 전시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시청 1층 시민숲에서 전시한다.

12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인권영화 ‘가버나움’을 상영한다. 열 두 살 난민 소년 자인을 통해 시리아 난민의 삶과 아동학대를 다룬 화제작으로 올해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인권 증진의 공동책임주체라는 인식으로 지역 내 인권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세계인권선언 기념식을 열고 있다. 올해는 시 교육청,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 광주인권회의, 광주트라우마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이번 기념행사는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든 사람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힘을 모으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며“시민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인권정책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 회장 : 서재빈
TEL:02.6080-9093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TEL. 010-3795-3998 | 웹하드: korealife/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