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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에서 추출한 항암성분 ‘DADS’, 암·신종플루에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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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마늘을 잘 먹는 민족으로 유명하지만 마늘의 효능을 개발해 활용하는 데는 뒤떨어진 편이다. 우리는 마늘을 굽거나 쪄서 음식으로 먹는 것이 전부지만, 영국이나 미국은 일찍부터 마늘의 약효 성분을 추출하여 항암제 개발연구를 시작했다. 다른 국가에 비해 조금 늦은 시작인 것 같지만 우리나라에도 마늘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세이웰 윤종성사장이다.
온 국민의 건강과 복지 위한 회사 세이웰은 신물질 개발과 건강관련식품, 의약품, 의료기 개발로 한국 사회, 그리고 인류와 함께 존재하고자 한다. 새로운 각오와 도전정신으로 급변하는 세계환경에 창의적으로 대처하며 보다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건강식품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려 준비 중이다. 또한 소비자의 소중한 의견을 들어 회사의 건전한 성장과 가정건강의 지킴이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려 하는 기특한 기업이다.
그런데 윤종성 사장이 처음부터 혼자의 힘으로 개발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원래 중국에 있는 한 업체에게 기술을 이전받고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 기술을 이전해 준 중국 업체가 문을 닫아 세이웰이 핵심기술을 보유한 세계 유일업체로 남게 되었다. 그 이후 판매를 중단해 2년 동안 마늘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하면서 윤종성 사장은 마늘의 주성분인 알리신 안에 천연항암성분인 DADS가(Dially Disulfide)60.84%, DATS(Dially Trisulfide)33.48%, DAS(Dially sulfide)2.38%가 있다는 것을 발견 했다.
특히 DADS와DATS는 전립선암과 방광암, 유방암과 피부암 치료 및 억제에 있어 큰 효과가 있다. 최근 들어 신종플루가 유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마늘의 성분이 신종플루에도 효과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획기적인 물질을 개발한 것이다.
세이웰 윤종성사장은 “생마늘의 핵심성분인 DADS가 들어 있기 때문에 섭취 후 마늘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마늘 냄새가 안 난다는 것은 마늘의 주성분을 섭취 못했다는 것과 똑같은 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식사 전에 섭취한다면 냄새를 줄일 수 있고 같이 들어 있는 비타민E성분이 식전에 섭취시 소화 및 흡수가 더욱 잘되기 때문에 부담 먹을 수 있다. 그리고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마늘의 커다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DADS와 DATS 성분이 들어가 암과 신종플루에 효과적인 건강식품에 관심이 있다면 세이웰의 홈페이지 (www.saywell.co.kr)로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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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3623@ikorea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