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금 20:01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서울/인천/경기
     
부산 수온 조류 알맞아 김양식 풍작
2006년 01월 10일 (화) 00:00:00 우성희 기자 wsh1668@korea.com

8일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11~12월 2개월동안 지역 김 양식장의 생산량은 6500여곘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한것으로 밝혀졌다. 또 생산량 증가에 이어 위탁 판매가격도 올라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한 몫 한다.

지난해 12월 부산시수협 위판장에서 거래된 물김 가격은 ㎏당 1027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6% 올랐으며, 의창수협에선 ㎏당 942원으로 10.6% 인상된 가격에 거래됐다.

부산 해양수산청은 지난 3일 강서구 일대의 양식장 주위 환경을 조사한 결과, 수온이 13도로 알맞게 유지되고 있고 적절하게 바람이 불어 조류 소통이 원활했으며, 지난해 11월 이후 별다른 수산질병이 발생하지 않아 김의 품질도 양호했다고 말했다.

부산 해양수산청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 김의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자연 조건에 큰 변화가 없는 한 올해 김 작황은 예년보다 좋을 것으로 보인다"며 "양식장 주변을 철저하게 점검하는 등 수산질병 예방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MI는 지난해 12월 호남지역의 폭설로 전북과 충남지역 양식장들이 채취작업에 들어가지 못해 위판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우성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