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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자폭테러
2006년 01월 10일 (화) 00:00:00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내무부 청사에서 9일(현지시간) 폭탄테러가 일어나 29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쳐다. 이라크 내무장관과 국방장관,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 등이 그자리에 있었으나 부상은 면했다.

이날 청사에서는 국립경찰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었는데, 테러범은 차량에 폭발물을 긷고 출입구의 검문소로 돌진하면서 자폭했다.

앞서 이 테러가 일어나기 1시간 전에는 청사를 겨낭한 반격포 공격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또 북부 키르쿠크에서는 무장세력이 검사를 살해하는 등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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