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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러브 하우스'
111가구 대상 집고쳐주기
2006년 01월 10일 (화) 00:00:00 우성희 기자 wsh1668@korea.com

올해 경남 진주시는 저소득 빈곤계층의 주거문화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모두 111가구의 집을 고쳐주기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총사업비 7천700여만원을 들여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극빈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37개 읍·면·동별로 3가구씩 선정,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될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에는 가구당 70만원씩 투입돼 해당 주택의 도배,장판교체, 도색, 하수도시설 보수,등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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