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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털모자가 트렌드다.
2006년 01월 09일 (월) 00:00:00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모자패선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90년대 말. 연예인들이 하나, 둘 모자를 쓰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요즘은 특히 손으로 직접 짠 듯한 털모자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 손으로 짠 것 긑은 경우는 고급스럽고 또 자신만의 개성을 더 살릴 수 있어 소비자들이 더 좋아한다.

이렇게 니트 모자가 유행을 하자 자신만의 모자르 만들기 위해 최근 손뜨개를 가르쳐 주는 손뜨개 방을 찾는 주부들도 많아졌다. 원하는 털실로 직접 만드는 니트 벙거지는 겨울철 코트에도 제격이다.

또 스웨터나 가디건에 니트모자가 곁들어지면 옷맵시가 한결 살아난ㄷ.

이렇게 핸드메이드 모자의 인기가 높아진 이유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기와도 연관이 있다. 굳이 비싼 새 옷을 사지 않도고 모자로 새로운 개성 연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러자기 소재로 짠 손뜨개 머플러와 모직을 끝단에 가볍게 처리한 머플러, 그리고 방울이 달린 '폼폼'머플러 눈에 띈다. 이국적인 디자인과 소재에서 오는 손맛의 특징, 겨울철 무거운 옷차림에 포인드로 힘을 실어줌으로 보는 사람에 따뜻한 느낌을 전달한다는 평이다.

올 겨울 자신의 손으로 직접 짠 머플러나 모자로 사랑하는 사람에 혹은 자신 스스로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따스함과 더불어 패션리더로 거듭나는 것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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