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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만화' 김하늘, 표정연기의 달인되어 돌아오다
2006년 02월 21일 (화) 00:00:00 고영제 기자 newsvj@gmail.com
13년 동안 티격태격 지환(권상우)과 달래(김하늘)의 눈물나게 재밌는 만화 같은 이야기’를 그린 <청춘만화>의 히로인 김하늘이 다시 한 번 코믹 멜로 여왕자리 굳히기에 나섰다.

<청춘만화>에서 김하늘이 연기한 ‘진달러역은 연극영화과 학생으로 싫은 것보단 좋은 것이 많고, 무대 공포증은 있지만 최고의 연기자를 꿈꾸는 ‘철없는 청춘’. <령> 이후 2년 만의 컴백작인 <청춘만화>를 위해 김하늘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코믹 멜로 연기를 유감없이 발휘해 <동갑내기 과외하기>보다 더 톡톡 튀고 엉뚱하면서, <그녀를 믿지마세요>보다 더 능청스럽고 자연스런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조성모의 ‘To Heaven’ MV에서 청순한 이미지의 여주인공 역할로 이름을 알린 김하늘은 그 이후 오랜 기간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대명사로 여겨졌다. 하지만 2003년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문제아 동갑내기를 가르치는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런 과외선생 역할을 맡으면서 김하늘은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그 결과, 520만 명이라는 엄청난 관객을 동원하며, 새롭게 최고의 코믹 멜로 연기배우로 불리게 됐다. 그 이후 <그녀를 믿지마세요>에서는 뻔뻔하면서도 능청스러운 사기꾼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김하늘의 코믹 멜로 연기는 다시 한 번 그 진가를 발휘했다.

<청춘만화>의 사랑스러운 ‘달러로 돌아온 김하늘은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김하늘식 코믹 멜로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배우 지망생이지만 무대 공포증이 있어 늘 우황청심환을 과용하는 ‘진달러 역을 맡은 김하늘은 오디션 장면을 촬영하면서 하얗게 질려버린 굳은 표정을 너무나 리얼하게 연기해 한층 물오른 절정의 연기력을 보여줬다.

<청춘만화>의 영화 속 오디션 장면과 극중 연기수업 장면에서는 실제로 <청춘만화>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지망생과,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직접 출연해 사실감을 더해주었다. 이에 대해 김하늘은 “실제 연기를 공부하는 학생들 앞이라 혹시나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 더욱 긴장되고 떨렸다”며 “덕분에 NG가 여러 번 났었다”고 후일담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오디션을 위해 거울을 보며 웃고, 울고, 화내는 등 쉴새없이 변하는 표정 연기와 긴 독백 대사로 힘들 법도 했지만 김하늘은 마치 자신이 ‘달러인 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감독과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김하늘은 “자신도 한때는 배우 지망생이었던 만큼 이번 ‘진달러역할을 하면서 과거 자신의 연습생 시절을 많이 떠올리게 되었고, 당시에 가졌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욕심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연기에 대한 강한 애착을 표현했다.

<청춘만화>는 성룡 같은 최고의 액션배우를 꿈꾸는 무모한 청춘 ‘지환’과 무대 공포증이 있지만 배우가 되고 싶은 철없는 청춘 ‘달러 의 13년 동안 티격태격 쌓아온 우정이 사랑이란 감정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담은 영화이다.

상큼 발랄한 ‘진달러로 돌아온 김하늘의 화사한 변신과 최강 파트너 권상우와의 재결합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청춘만화>는 눈물나게 재미있는 만화 같은 이야기로 2006년 3월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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