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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식, 이준기의 '플라이, 대디, 플라이' 크랭크인
2006년 02월 21일 (화) 00:00:00 고영제 기자 newsvj@gmail.com
개성파 주연배우 이문식과 충무로 특급 신인 이준기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었던 <플라이, 대디, 플라이>가 지난 2월 19일, 경기도 파주에서 크랭크인하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촬영분은 승석(이준기 분)의 아지트에서 가필(이문식 분)과 승석이 처음 만나는 장면으로 학교로 찾아간 소심한 가장 가필이 백전무패의 고등학생 승석에게 특훈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승석은 창가에 앉아 책만 보며 무관심으로 응수하는데, 과연 가필이 승석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심하기 짝이 없지만, 상처 입은 딸을 위해 단 한번의 승진 대신 필살의 특훈에 올인한 가장 가필’과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인생과 주먹을 마스터한 과묵한 고등학생 승석’의 만남. 그 첫 스타트를 끊은 이날 현장에서 이문식은 “이 영화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며, 극 중 캐릭터인 가필이 나와 닮아있어, 애착이 간다. 촬영 내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에 질세라 이준기 역시 “두 말 않고 열심히 하겠다. 평소 존경하던 이문식 선배님과 함께 작업하게 되어 너무나 즐겁고 기쁘다.” 며 영화와 이문식에 대한 신뢰감과 기대감을 표시했다. 감독의 슛 사인과 동시에 이준기는 싸늘하고 차가운 눈빛의 승석으로, 이문식은 간절한 표정의 가필로 돌변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기도.

첫 촬영이 이루어진 19일에는 이준기의 팬들이 <플라이, 대디, 플라이>의 대박을 기원하며 삼단 떡 케익을 보내 늦은 시간까지 촬영하는 제작진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기도 했다.

40일 안에 딸의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는 소심한 가장 가필(이문식)이 인생과 주먹을 마스터한 고교생 승석(이준기)을 스승으로 모시고 하드트레이닝에 돌입하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다룬 <플라이, 대디, 플라이>는 2006년 여름, 관객에게 햇살처럼 눈부신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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