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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헐리웃 속편영화 전쟁
2006년 02월 19일 (일) 00:00:00 고영제 기자 newsvj@gmail.com
설 연휴 한국영화에 자리를 내주었던 헐리웃 영화들이 2월을 맞이하여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지고 나선 가운데 10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쥬만지 속편 <자투라:스페이스 어드벤쳐>부터 <언더월드2:에볼루션>, <쏘우2>, <빅마마 하우스2> 등 전편의 후광에 힘입어 또 한번 흥행전선에 뛰어든 헐리웃 속편 영화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부분의 속편영화가 그렇듯 이들 작품들 모두 전세계 적으로 흥행에 성공을 거둔 전작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저마다 전편을 능가하는 스케일과 스토리로 관객들을 또 한번 유혹한다. 공포, 액션,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로 그 동안 극장을 선뜻 찾지 못했던 관객들에게는 모처럼 즐거운 선택의 기회를 주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작품은 1996년 전세계에서 2억 5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수익을 올리며 영화 팬들을 정글 게임에 빠뜨렸던 최고의 어드벤쳐 <쥬만지>의 속편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쳐>이다.

오는 2월 23일 개봉되는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쳐>는 <쥬만지>와 <폴라 익스프레스>의원작자 크리스 반 알스버그가 ‘쥬만지’의 모험이 끝난 이후 주인공들에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를 상상하면서 써 내려간 작품으로 주사위 던지기로 정글과 폭풍우, 야생동물과 괴식물이 등장하며 보드게임의 열풍을 선도했던 <쥬만지>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아예 집 전체가 우주 한복판으로 날아가 거대한 행성과 우주인, 외계인을 상대로 싸워야 하는 최고의 SF 어드벤쳐로 탈바꿈했다.

주연은 <쇼생크 탈출>, <우주전쟁>의 팀 로빈스가 항상 티격태격하는 두 형제의 자상한 아빠로 감독은 코미디 <엘프>(2003)로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들썩이게 만들었던 존 파브르가연출 하였으며 특수효과에는 <스파이더맨>, <나니아 연대기> 등으로 유명한 소니 픽쳐스 이미지웍스(SPI), 디지털 디멘션, 카페 FX 등 헐리웃의 쟁쟁한 특수효과 스튜디오가 총동원되었으며 <터미네이터>, <에일리언> ,<쥬라기 공원> 등으로 헐리웃 최고의 모형 디자이너의 자리에 오른 스탠 윈스턴이 가세했다.

지하실에서 발견한 ‘자투라’를 게임으로 집이 통째로 우주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바람에 수많은 위험과 난관을 극복하고 다시 지구로 돌아와야 하는 두 형제의 모험과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SF 어드벤쳐 <자투라: 스페이스 어드벤쳐>는 2월23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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