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화 11:39
 
 기사/사진검색
> 뉴스 > 정치
     
열린우리당, 새의장에 정동영 선출
5대 양극화 해소, 지방선거 승리 약속
2006년 02월 19일 (일) 00:00:00 박상민 기자 cydog@naver.com

지난 1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열린우리당 전당대회에서 정동영 후보가 총 득표율 48.2%를 획득, 김근태 후보를 물리치고 당의장에 선출 됐다.

또 김근태 의원등 4명도 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돼 열린우리당은 새로운 체제와 지도부로 지방선거를 맞게 됐다.

특히 정동영의장 당선자는 지난 2004년에 이어 2번째 당의장에 선출됐으며 오는 5.31 지방선거에서 여당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맞게 됐다.

2만여 당원과 대의원이 운집해 열띤 득표전과 후보유세가 이어진 이날 대회에서 정후보 총 투표수 9천229명 중 48.2%에 해당하는 4천450표를 얻었고 김근태후보가 지지율 41.7%에 3천847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또 김두관 후보는 34.9%의 지지율에 3천218표를 얻으며 선전, 30.6% 지지율과 2천820표를 득표한 김혁규후보를 앞서고 3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386의 대표주자인 임종석후보가 1천991표(21.6%)를 획득해5위로, 1천 335표를 얻은 김부겸후보(14.7%)가 6위, 조배숙후보가 424표(4.2%)로 7위, 김영춘 후보가 353표(3.8%)로 8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번 결과에 따라 열린우리당은 정동영 당의장을 비롯해 김두관, 김혁규, 김근태, 조배숙의원등을 최고위원으로 선출, 오는 지방선거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정동영 당선자는 수락 연설을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IMF 이후 벌어지기 시작한 소득의 양극화를 비롯해 일자리의 양극화와 기업의 양극화, 교육의 양극화, 한반도의 양극화 등 5대 양극화의 바다에 둘러싸여 있다"며 "한나라당으로는 이 양극화의 바다를 건널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정 당선자는 "중앙권력은 이미 청렴하고 깨끗해졌다"며 "하지만 지방권력은 아직도 낡은 구태와 부패에 신음하는 만큼 오는 지방선거에서 지방의 권력을 바꾸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531선거를 겨냥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박상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회사소개  |  회사연혁  |  제휴안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회원약관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216-2 | [발행/편집인 朴勳映]
TEL:02.6397-6001  | FAX:02-6396-6001   | 등록일자2006년1/18
보도자료: phyy3623@naver.com| 기사제보: phy3623@ikoreanews.com, 010-8957-3998
웹하드: koreanews/ikn1472
Copyright   2003-2005 일간코리아뉴스(서울 아 00166).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ikore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