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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거래 전년보다 48%증가
경제회복에 힘입어 연간 거래금액 10조원 돌파
2006년 02월 09일 (목) 00:00:00 우성희 기자 wsh1668@korea.com

   
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사이버 쇼핑몰거래액이 다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연간 거래액도 처음으로 10조원대를 돌파했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2005년 12월 및 연간 사이버 쇼핑몰 통계조사' 결과, 지난해 12월 거래액 규모가 1조128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월간 최대치인 지난해 11월보다 1156억원(11.4%) 늘어난 것이며, 전년 동기보다는 3661억원(48.0%)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전년보다 37.4% 증가한 10조6756억원으로 통계청이 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연간 거래액은 2001년 3조3470억원, 2002년 6조299억원, 2003년 7조548억원, 2004년 7조7681억원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연간 거래액이 지난해 10조원대를 돌파한 것은 사이버 쇼핑몰 이용이 계속 확산되는데다 특히 하반기에 내수 회복 바람까지 탔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간 상품군별 거래액을 보면 1위가 가전·전자·통신기기로 1조7859억원으로 전년보다 23.9% 늘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2위는 여행 및 예약서비스로 1조6038억원으로 무려 113.4%나 상승세를 보였다.

의류·패션상품은 69.5% 늘어난 1조5831억원이고 생활·자동차용품은 28.8% 증가한 1조562억원이었으며 컴퓨터·주변기기(1조270억원), 화장품·향수(5872억원) 등 순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말 현재 사이버 쇼핑몰 사업체수는 4355개로 한달전보다 33개가 늘고 1년전에 비해서는 866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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