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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전시회 `2006 CES'개막된다.
2006년 01월 04일 (수) 00:00:00 조순동 기자 csd52@ikoreanews.com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IT제품의 경연장이 될 세계 최대의 가전전문 전시회 `2006 인터내셔널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5일(현지시간) 개막된다.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일렉트로닉스 등 50여개 국내업체를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 소니 등 전세계 110여개국의 2천500여개 가전.정보통신 기업이 참가해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40회를 맞는 올해 전시회는 15만명 이상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선보일 100여회 이상의 각종 세미나와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MS의 빌 게이츠와 미국가전협회(CEA)의 게리 샤피로 회장, 소니의 하워드 스트링거, 인텔의 폴 오텔리니, 야후의 공동설립자 테리 세멜,  구글의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 등 전세계 전자.IT업계를 대표하는 거물들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어서 향후 IT기술의 발전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특히 세계 최대인 102인치 PDP TV와 82인치 LCD TV, 71인치 DLP  TV 등 대형 TV제품과 위성.지상파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를 모두 수신할 수 있는  듀얼DMB폰, 세계 최초 블루레이 플레이어, 30기가바이트(GB)  PMP(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 무선 외장카메라가 달린 캠코더 `미니켓 스포츠' 등을 전시한다.

    또 세계 최고인 3.6Mbps의 속도를 구현하는 HSDPA(초고속데이터전송기술)  휴대폰과 시스템을 최초로 시연하고, 홈네트워크 기술인 DLNA와 A/V 기술인 XHT, 휴대인터넷 와이브로 등의 기술도 직접 현장에서 시연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도 102인치 PDP TV와 71인치 금장(金裝) PDP TV, 첨단 휴대폰을 집중  부각할 예정이며,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적용한 42, 50,  60인치 PDP TV와 42, 47인치 LCD TV 제품을 전면에 배치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휴대 이동방송 규격인 DMB와 DVB-H,  미디어플로(MediaFLO)를 시연하고 초콜릿폰과 3G폰, 3D게임폰 등 다양한 휴대폰을 전시한다.

    대우일렉도 250평규모의 독자 전시관을 마련해 50인치 HD급 PDP TV와 37인치 LCD TV, DVD레코더, 수동형 OLED, 차량용 A/V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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