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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포인트는 '현금'입니다
2006년 01월 03일 (화) 00:00:00 코리아뉴스 webmaster@ikoreanews.com

카드 적립포인트를 활용하는 방법은 크게 △현금 으로 되돌려 받는 방법(캐시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는 것 △카드사 가 운용하는 쇼핑몰ㆍ여행센터 등에서 결제수단으로 대신 사용하는 것 등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삼성카드는 특약 가맹점인 보너스클럽에서 삼성카드 사용금액의 0.5~5%까지 적 립해 현금처럼 다시 사용할 수 있는 '보너스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적립된 포인트는 전국 3만여 보너스클럽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외식업체인 TGIF 아웃백스테이크 미스터피자 등 전국 300여 페이백서비스 가맹점에서는 포인트 사용금액의 50%를 다시 적립해 준다.

LG카드는 모든 카드사 중에서 가장 많은 6만8000여 가맹점에서 'myLG포인트'를 최대 5%까지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는 가맹점에서 사용하는 것 외에 연회비 결제, 기프트카드 구입, 포인트 기부 등은 물론 영화 공연 도서 꽃배달 등 소 액결제 사이트에서도 쓸 수 있다.

현대카드 'M포인트'는 포인트 마케팅의 가장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알 찬 포인트 혜택에 힘입어 현대카드M은 단일카드 상품으로는 유일하게 300만 회 원을 돌파했다. M포인트는 이용금액의 최고 3%까지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이 렇게 적립된 M포인트는 자동차(현대ㆍ기아차) 구매시 최고 200만원 할인, 아시 아나항공 마일리지 전환, 대한항공 항공권 구입, 온라인 쇼핑, 자동차 부품 할 인 등에 이용 가능하다.

또 카드마다 포인트 적립률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당연히 적립률이 높은 카드 를 쓰는 것이 유리하다. 카드 포인트 적립률은 일반적으로 최저 0.1%부터 최고 5%까지이기 때문에 어떤 카드를 쓰느냐에 따라 같은 금액을 쓰더라도 최고 50 배의 포인트 차이가 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카드 포인트는 5년이 지나면 선입선출의 원칙에 따라 오래된 포인 트부터 자동 소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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